<비디오머그>와 <SBS 모닝와이드 3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각 종목의 기본 개요를 5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종목을 해설하는, '300초 올림픽'이라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프리스타일스키입니다.
프리스타일스키는 선수들이 슬로프를 자유롭게 활강하면서 공중곡예를 통해 예술성을 겨루는 종목입니다. 설원의 서커스라고 불리기도 하죠. 스피드를 다투는 다른 설상 종목과는 달리 화려한 공중 기술을 볼 수 있는 종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300초 올림픽 - 프리스타일스키' 편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스키는 선수들이 슬로프를 자유롭게 활강하면서 공중곡예를 통해 예술성을 겨루는 종목입니다. 설원의 서커스라고 불리기도 하죠. 스피드를 다투는 다른 설상 종목과는 달리 화려한 공중 기술을 볼 수 있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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