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00초 올림픽] '스키·마라톤·사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이 기사 어때요?
<비디오머그>와 <SBS 모닝와이드 3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각 종목의 기본 개요를 5분 만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해당 종목을 해설하는, '300초 올림픽'이라는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종목은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입니다.

두 종목은 유사점이 많고 뿌리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크로스컨트리는 10~50km거리를 달려야 하는 설원 위 마라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제대회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이채원(37)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에 사격이 결합된 종목입니다. 스키를 타고 달리다가 목표물 앞에서 사격을 하는 종목이죠. 러시아 귀화 선수인 티모페이 랍신 등 귀화 선수 3명의 활약이 기대되는 종목이기도 합니다.

'300초 올림픽 -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 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