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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VR] 박인비-김세영 공동 2위…여자 골프 첫 날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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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와 김세영이 올림픽 여자골프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첫날 라운딩을 마쳤습니다.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첫날 1라운드에서 박인비와 김세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쳐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 가장 먼저 출발한 전인지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를, 양희영은 공동 39위를 기록했습니다.
 
여자골프 라운딩 첫날, 기분 좋은 첫 출발을 비디오머그가 함께 했습니다. 360도 VR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취재: 엄민재 / 촬영: 최길웅, 정상보 / 편집: 김준희 / 제작지원: LG전자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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