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본문

야구

[하이라이트]롯데 타선 대폭발, 다시 단독 선두

지난 해까지 팀의 4번타자였던 이대호는 떠났지만만 롯데 타선은 여전히 강했다.

롯데가 5월 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 원정경기에서 11-1의 대승을 거뒀다. 롯데는 같은 날 우천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공동 1위 두산을 밀어내고 단독선두가 됐다.

롯데는 이 날 선발 고원준이 5.1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잘 지켜준 가운데 팀 타선이 16안타로 11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1회부터 폭발한 롯데 타선은 홍성흔과 강민호의 타점으로 3점을 뽑았다. 롯데는 5회 2사 1루에서 하위타선에 포진한 황재균과 신본기의 적시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분위기를 탄 롯데 타선은 6회 공격에서 타자일순하며 대거 5득점, 일찌감치 승세를 굳혔다.

7회까지 무득점으로 끌려가던 넥센은 8회에서야 1사 2,3루에서 나온 지석훈의 내야땅볼로 가까스로 1점을 뽑는데 그쳤다.

(SBS 온라인통합뉴스센터 정진구 기자)  

최종편집 : 2012-05-01 22:37

SBS ESPN 정진구 기자

SBS ESPN 정진구 기자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편집자주

정진구 기자는 대학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스포츠 전문기자입니다. 2011년까지 스포츠서울에서 프로야구, 프로농구, 아마추어 종목 등을 취재했으며 SBS ESPN 채널의 '베이스볼S' 프로그램 패널로 출연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생생포착
  • SBS뉴스앱
  • SNS

저작권자 SBS&SBS Contents Hu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