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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호주·일본은 피했지만 일정 빠듯

<앵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이란과 카타르, 레바논 그리고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조가 됐습니다. 숙적 일본은 호주와 한 조에 편성됐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기자>

"KOREA REPUBLIC"

우리나라는 A조 톱시드에 배정됐습니다.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레바논과 한 조에 속했습니다.

B조에는 호주와 일본, 이라크, 요르단, 오만이 배정됐습니다.

피파랭킹이 가장 높은 호주와 전통의 라이벌 일본은 피했지만 경기일정을 보면 본선행이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오는 6월 8일 카타르 원정 1차전에 이어 나흘 만에 레바논과 홈 2차전을 치르는 강행군을 펼칩니다.

마지막 두 경기는 홈에서 열립니다.

[최강희 / 월드컵 대표팀 감독 : 초반 4경기 중 3경기가 어웨이입니다. 중동 원정도 그렇고 우즈벡 원정도 그렇고 만만치 않기 때문에 준비를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시아에 배정된 브라질 월드컵 본선 티켓은 4.5장입니다.

최종예선에서는 조 2위까지 본선에 직행하고 조 3위가 되면 맞대결에서 이긴 팀이 남미 예선 5위팀과 남은 1장의 티켓을 놓고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합니다.

최종편집 : 2012-03-10 07:57

김영성 기자

김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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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김영성 기자는 지난 1995년 스포츠 기자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폭넓은 경험으로 올림픽과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 현장을 누빈 김 기자는 스포츠 뉴스 앵커로도 활약했습니다. 최홍만 선수의 일본 이종격투기 진출 소식을 단독보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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