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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를 쓰다' 메시, 챔스전서 5골 폭발!

<앵커>

메시가 유럽 챔피언스 리그에서 전대미문의 다섯 골을 폭발시켜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기자>

메시는 레버쿠젠 진영을 휘젓고 다니며 한 골 한 골 그림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25분 골키퍼 키를 살짝 넘겨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42분에는 5명의 밀집 수비를 뚫고 골문을 열어 젖혔습니다.

후반 4분엔 폭풍같이 질주해 오른발 로빙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네번째 골은 후반 13분,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사각 지역에서 왼발로 꺾어 차 넣었습니다.

그리고 39분 강력한 왼발 슛으로 다섯번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메시는 한 경기 5골로 유럽 챔피언스리그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레버쿠젠을 7대 1로 꺾고 2연승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박지성의 팀 동료 맨유의 웨인 루니는 트위터를 통해 메시를 극찬했습니다.

올시즌 정규리그를 포함해 42경기에서 48골을 기록한 메시는 독일의 게르트 뮐러가 세운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인 55골에 7골 차로 다가섰습니다.

최종편집 : 2012-03-09 03:12

김영성 기자

김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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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SBS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던 김영성 기자는 지난 1995년 스포츠 기자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폭넓은 경험으로 올림픽과 월드컵 등 주요 국제대회 현장을 누빈 김 기자는 스포츠 뉴스 앵커로도 활약했습니다. 최홍만 선수의 일본 이종격투기 진출 소식을 단독보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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