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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 코치, 김연아와 결별 이후 28일 첫 방한

강릉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코치 자격으로 참가

피겨 여왕 김연아의 전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가 오는 28일 한국을 찾습니다.

오서 코치는 다음주 월요일 강릉에서 개막되는 세계 피겨 주니어 선수권대회에 미국 여자 싱글 대표인 크리스티나 가오의 코치 자격으로 참가합니다.

오서 코치가 한국에 오는 것은 지난해 8월 김연아와 결별한 이후 처음입니다.

오서 코치 측은 가오를 지도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것이라며 김연아와 관련된 질문엔 아무 것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도 오서 코치가 김연아와 관련된 말을 하더라도 명예훼손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오서 코치와 결별한 뒤 토론토 크리켓 클럽을 떠나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이스트 웨스트 아이스팰리스에서 새 코치 피터 오피가드와 함께 다음달 세계선수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종편집 : 2011-02-25 10:24

김현우 기자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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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스포츠가 좋아 스포츠를 택한 사나이' SBS 스포츠국의 훈남 김현우 기자. 2005년 공채로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스포츠취재팀에서 맹활약하던 김 기자는 현재 사회1부에서 서울 시청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 최초 우주인 탄생을 현지 취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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