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슈

본문

축구

허정무 "이동국, 더 날카로워야"

허정무 감독 인터뷰 ②

축구대표팀의 허정무 감독이 최근 K리그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는 이동국의 발탁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이동국의 플레이에 대해 혹평에 가까운 지적을 쏟아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동국은 지난 4일 광주 상무와 2009 K-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혼자 세 골을 몰아넣어 전북에 3-2 역전승을 안겼습니다.

올해 두 차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11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허 감독 에게는 이동국의 플레이가 아직 성에 차지 않는 듯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남아공 답사에 대한 귀국 기자회견에서 이동국이 최근 골은 많이 넣지만 만들어 넣는 골이 많지 않다며 좀 더 날카로워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동국이 과거에 선택받지 못했던 이유를 자각해야 한다며 계속 지켜보겠다는 말로 대표팀 발탁에 미온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축구계에서는 허정무 감독이 아직 이동국 선수의 플레이에 신뢰를 갖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이동국에게 더 큰 자극을 주기위한 의도적인 제스처일 수 도 있다는 분석이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최종편집 : 2009-07-07 18:10

  • 제보하기
  • 생생포착
  • SBS뉴스앱
  • SNS

관련 리스트

저작권자 SBS&SBS Contents Hu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rss





생생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