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망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웨인 루니에 대한 이적 작업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영국의 가디언과 프랑스의 레퀴프 등 현지 매체들은 파리 생제르망이 루니에게 현재 맨유에서 받는 수준의 주급을 약속하며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루니는 맨유에서 주급 25만 파운드, 우리 돈 약 4억 2천만 원을 받고 있으며 계약기간이 2년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루니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은퇴를 선언한 뒤 이적설에 휘말려 왔습니다.
맨유 입단 이후 줄곧 중앙 공격수 자리를 맡아온 루니는 올 시즌 로빈 판 페르시가 영입되면서 2선 공격수로 밀렸고, 새 사령탑으로 내정된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는 에버턴 시절 불화를 겪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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