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가 2루타와 결승 득점으로 팀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추신수는 첫 네 타석에서 범타에 그쳤지만 4대 4 동점이던 9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에 안타를 때린 뒤 과감한 주루플레이로 2루에서 세이프됐습니다.
추신수는 4번타자 필립스의 행운의 안타 때 홈을 밟아 결승득점을 올렸습니다.
추신수는 출루율이 0.449로 조금 떨어졌지만 11경기 연속 출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신시내티는 7대 4로 이겨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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