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가 일본 가시와에 역전패해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전북은 일본 히타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시와와 16강 2차전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졌습니다.
전북은 전반 22분 상대팀 자책골로 앞섰지만, 43분 와타나베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이후 내리 3골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1차전에서 2-0으로 졌던 전북은 1,2차전 합계 5-2로 2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전북은 지난해 가시와에 2패를 당하면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는데, 이번엔 토너먼트에서 2패를 당해 악연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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