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2/2013 프리미어리그 '대단원의 막 내려'

2012/2013 프리미어리그 '대단원의 막 내려'
2012/2013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미지
마지막에 웃은 팀은 아스날이었습니다. 최종라운드 뉴캐슬전에서 1대 0 승리를 챙겼습니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벵거 감독은 그 동안 아스널을 떠날 것이란 전망이 무성했습니다. 하지만 15년 연속 팀을 4위권으로 이끌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이미지
[인터뷰: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
"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은 의미가 큽니다. 이제 우리는 최고 무대에서 뛰기 원하는 수준 있는 선수들을 데려올 수 있게 됐습니다."

5위 토트넘은 선더랜드를 1대0으로 잡았지만, 아쉽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쳤습니다.

또 한 장의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에버튼을 잡고 리그 3위를 기록한 첼시에게 돌아갔습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한 세대를 풍미했던 레전드들이 대거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이미지
은퇴를 선언한 퍼거슨 감독과 폴 스콜스가 위건 원정을 끝으로 팬들과 작별했습니다.

90년대 후반 혜성처럼 등장했던 공격수 마이클 오언도 이번 시즌을 끝으로 축구화를 벗었습니다.

리버풀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도 현역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리버풀에서만 23년을 뛰며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팬들은 기립박수로 보답했습니다.

울고, 웃었던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가 모두 종료됐습니다. 2012/2013 시즌을 끝으로 한 세대를 마감한 축구종가는 큰 변화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SBS ESPN 이은혜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