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대회인 리스본 월드컵 볼 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해 기분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페사로 월드컵에서도 리본 종목 은메달을 손에 넣었습니다.
순항은 이어졌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멀티 메달'을 획득하며 4회 연속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다만 월드컵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연기 후반부로 갈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실수를 범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에서는 무엇보다 체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과제입니다.
"앞으로 체력적인 부분만 보안을 한다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손연재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리듬체조 역사에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ESPN 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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