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우간다의 캄팔라 시장입니다.
시민들이 긴 줄을 서가며 서로 트럭 위에 있는 포대를 사가겠다며 돈을 건네는데요, 포대 안에 뭐가 들었나 봤더니 다름 아닌 '메뚜기'입니다.
우간다에서는 메뚜기가 최고의 간식이라고 하는데요,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메뚜기를 5월과 12월에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만 되면 서로 웃돈을 줘가며 매뚜기를 사려고 하는 건데요, 보통 하루 평균 400개 포대가 팔려나간다고 합니다.
우간다 사람들의 메뚜기 요리는 간단한데요, 메뚜기의 날개와 다리를 떼어낸 뒤, 냄비에 소금을 뿌려 굽는다고 합니다.
메뚜기는 고단백 식품인데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조리 과정만 위생적이라면, 영양 간식으로 손색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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