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표적 세무조사' 논란 속 국세청 2인자도 사임

미국 '표적 세무조사' 논란 속 국세청 2인자도 사임
보수 정치 단체 등을 표적 세무 조사했다는 의혹으로 미국 국세청장 대행이 전격 경질된 데 이어 국세청 2인자인 조지프 그랜트 감독관도 물러나게 됐습니다.

미 국세청 IRS는 면세·정부기관 분과 그랜트 감독관이 다음 달 3일 사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랜트는 이번에 문제가 된 보수단체의 면제자격 위반 여부 분야를 감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스티븐 밀러 청장 대행은 IRS가 지난해 대선 당시 반 오바마 성향의 단체와 인물들을 상대로 표적 세무 조사를 했다는 주장에 대한 책임 문제로 경질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