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박지성 선수가 정규리그에서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박지성은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시즌 3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33분까지 뛰었습니다.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면서 세 차례 슈팅도 기록했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습니다.
퀸즈 파크는 전반 시작 1분도 안돼 아스널 공격수 월콧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해 1 대 0으로 졌습니다.
이미 다음 시즌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된 퀸즈 파크는 레딩에게 19위 자리마저 내주고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수비수 윤석영은 이번에도 명단에서 제외돼 데뷔전을 또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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