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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조 밴드 '핑크 마티니', 3년 만에 내한

[FunFun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에 볼만한 콘서트와 새 앨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클래식, 재즈, 보사노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12인조 밴드 핑크 마티니가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습니다.

핑크 마티니는 지난 1997년 피아니스트 토머스 로더데일과 보컬 차이나 포브스를 주축으로 결성됐는데요.

데뷔 앨범에 수록된 샹송 '심파티끄' 가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후 전세계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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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월드 투어의 첫 공연이 서울에서 열립니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 4개국을 방문해 사상 최대 규모의 한류 공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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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집 '더 넥스트 데이'로 10년 만에 돌아온 데이빗 보위가 영국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습니다.

신곡 '웨어 아 위 나우'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전과 후의 베를린을 표현한 곡으로 지난 앨범보다 세련된 사운드에 은유적인 가사로 혁신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969년 데뷔한 보위는 글램록의 선구자로 불리며 활동해 오다, 2004년 심장 수술 이후 외부 활동을 자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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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허소영의 2집 앨범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은 특유의 맑은 보컬에 피아노와 기타, 콘트라베이스로 구성된 따뜻한 연주로 이뤄졌으며, 앨범 발매 기념 공연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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