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귀가 중인 젊은 여성을 뒤따라가 강제추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제추행 등)로 김모(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해 2월 1일 새벽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거리에서 20대 여성을 뒤따라가 성추행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 3천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일 새벽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김씨는 DNA 분석을 통해 지난 2월 성범죄도 함께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2011년 10월에도 10대 여학생을 성추행한 사실 등을 밝혀냈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수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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