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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박주영·기성용, 최강 팀들과 격돌 예고

<앵커>

유럽 축구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 박주영, 기성용 선수가 이번 주말 각 리그의 선두팀들과 잇달아 격돌합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일요일 새벽 전통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홈 경기에 출전합니다.

현재 9경기에서 5골로 득점 공동 6위에 올라 있는 손흥민은 지난주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노립니다.

뮌헨에는 득점 선두 만주키치와 3위 토마스 뮐러가 포진해 있습니다. 

스페인 셀타비고의 박주영은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와 맞붙습니다.

지난달 21일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위협적인 헤딩 슛을 날린 데 이어 이번엔 선두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정조준합니다.

헤타페전 데뷔 골 이후 40일 동안 침묵해온 득점포를 살려낼지 주목됩니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와 격돌합니다.

최근 컵대회를 포함해 7경기 연속 풀 타임을 소화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은 기성용은 첫 공격포인트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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