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12년 프로야구도 삼성의 잔치로 끝났습니다. 삼성은 정규리그과 한국시리즈에 이어서 다음 주 아시아 시리즈까지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합니다.
남주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올 시즌도 마지막 그라운드는 푸른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2년 연속 정상에 선 삼성 선수들은 요란한 세리머니로 축제의 밤을 즐겼습니다.
샴페인으로 온 몸을 적셨고, 팬들 앞에서 단체 말 춤을 선보였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우승 축하연에서 냉정을 되찾았습니다.
[류중일/삼성 감독 : 아시아 시리즈도 있고 그러니까 오늘 술 조금만 마시고 몸 관리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삼성은 오는 8일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시리즈에 출전합니다.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 이어 2년 연속 3관왕에 도전합니다.
우승을 위해 용병 2명을 모두 엔트리에 포함시켰습니다.
[장원삼/삼성 투수·6차전 MVP :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아시아시리즈까지 우승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가 우승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삼성은 우승의 감격을 뒤로하고 모레(4일)부터 다시 훈련에 돌입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