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 롬니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첫 번째 TV토론 대결 완승 이후 지지율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앞서거나 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퓨 리서치센터가 지난 4일부너 나흘 동안 벌인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49%가 롬니를, 45%가 오바마를 지지했습니다.
지난 9월 조사에선 오바마에게 8%포인트 뒤졌지만 지난 3일 첫 토론회 이후 시행된 이번 조사에선 4% 포인트 앞선 것입니다.
또 선거사무소에 등록된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선 롬니 46%, 오바마 46%로 동률을 이뤘지만 롬니는 4% 포인트 오른 반면 오바마는 5%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퓨리서치는 "롬니가 TV토론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고 오바마보다 고용 상황 개선과 예산 적자 삭감을 더 잘할 수 있는 후보로 비쳤다"고 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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