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볼티모어가 대만인 투수 첸웨인의 역투를 앞세워 뉴욕 양키스를 꺾고 첫 승을 거뒀습니다.
첸웨인은 7회 원아웃까지 8안타 2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해 3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포스트시즌 20승에 도전했던 양키스의 앤디 페티트는 7회까지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세인트루이스도 홈런 4방을 터뜨리며 워싱턴을 12대 4로 누르고 1승1패,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카를로스 벨트란은 연타석 홈런으로 포스트시즌 13번째 아치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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