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현재 한국 귀화 수순을 밟고 있음을 밝혔다.
구잘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1년 8개월 전 귀화 신청을 해서 시험을 봤고 이제 마지막 단계만 남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국으로 귀화를 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포기한 구잘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서 국적 포기 신청이 받아들여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날 녹화에서 구잘은 한국 사람이 되고 싶었던 사연과 어려웠던 귀화 과정 등을 털어놓았다.
‘우즈벡 미녀’가 아닌 ‘한국인 미녀’로 거듭난 구잘의 좌충우돌 귀화 도전기는 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강심장 3주년 스페셜’에서 공개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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