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신임감독에 김응용 전 삼성 라이온즈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해태에서 9번, 삼성에서 1번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김 감독은 삼성 사장에 취임해 현장에서 물러난 뒤 8년 만에 돌아와 71살의 역대 최고령 감독이 됐습니다.
[김응용/한화 신임 감독 : 하고 싶은 야구 다시 해서 기쁘고, 또 겁이 나고 그렇습니다.]
김 감독은 류현진의 해외 진출에 대해서 구단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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