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제1비서와 부인 리설주가 평양 중심가에 있는 일반 가정집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 비서와 리설주가 평양 만수대지구 창전거리에 새로 입주한 노동자와 신혼부부 가정 등을 찾아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김 비서가 교원 가정을 찾았을 때 집안 사람들이 방석을 깔려고 하자, 나이가 많은 할머니에게 깔아주라며 `제지'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가 최고지도자의 지위에 오른 뒤, 가정집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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