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선수가 오는 10월 갈라쇼와 전국체전을 통해서 국내 팬들을 만납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리듬체조 갈라쇼 무대에 섰던 손연재가 다시 한 번 갈라쇼의 주인공이 됩니다.
런던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던 러시아 벨라루스의 체조 요정들과 무대를 수놓을 예정입니다.
갈라쇼에 이어 전국체전에 출전한 뒤 11월에는 세계정상급 선수들만 초대받는 이탈리아 대회에 나섭니다.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 이탈리아 대회에도 참가하면서 또 러시아에서 잠깐 머물면서 또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해서 코치 선생님과 상의하도 프로그램을 짤 예정이에요.]
올림픽 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손연재는 박태환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유의 매력과 재치 넘치는 말솜씨를 뽐냈습니다.
손연재는 내일(30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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