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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셀틱과 작별하나…감독 "잔류할지 곧 결판"

기성용 셀틱과 작별하나…감독 "잔류할지 곧 결판"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미드필더 기성용의 이적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입니다.

닐 레논 셀틱 감독은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성용이 셀틱에 잔류할지 여부가 곧 결판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레논 감독은 "기성용을 한 달 동안 보지 못해 생각을 잘 모르겠지만 "일요일쯤에 잔류 여부에 관한 결정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성용은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피로회복 차원에서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지만 기성용의 에이전트는 현재 런던에서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의 풀럼, 퀸즈파크레인저스, 아스널 등이 기성용에게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논 감독은 기성용의 런던올림픽 경기를 지켜봤으며 기대대로 경기력이 뛰어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레논 감독은 "다른 클럽이 기성용에게 관심이 있는 게 당연하다"며 "아직 접촉한 곳은 없지만 기성용을 데려가면 이적료는 두둑이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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