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제철과일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포도인데요.
포도가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학 연구팀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포도와 자외선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햇빛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은 피부암과 햇빛화상, 또 홍반이나 노화를 유발하는 주범인데요.
연구팀이 포도의 효능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포도에서 추출한 일부 폴리페놀 성분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손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도 외에도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있는 토마토와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이나 키위, 또 딸기 역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여름철에는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과 비타민 보충을 위해서라도 과일섭취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면서 특히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면 제철 과일인 포도가 좋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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