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당초 목표했던 적도 근처 분화구 안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표면 탐사에 들어갔습니다.
큐리오시티는 화성 적도 바로 아래에 있는 지름 154km의 게일 분화구 안에 안착한 상태입니다.
토양과 암석 상태, 화성의 기후 등을 분석할 고도의 계측기기와 지구와 교신할 전송기기 등을 갖춘 큐리오시티의 첫 임무는 착륙지점 근처의 토양 상태에 대한 화학적 분석이 될 전망입니다.
화성 표면에 물이 흐른 흔적에 있는 암석도 분석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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