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만병의 원인입니다.
그런데 충동적인 성격을 지닌 사람이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팀이 참가자 1000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성격에 대해서 50년에 걸쳐 조사했습니다.
비만은 심장질환과 성인당뇨, 또 암의 주요 원인인데요.
참가자들을 비교 분석한 결과, 성격이 체중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동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경향이 더 강했고 반면 근면 성실한 사람은 마르고 정상수준의 체중을 가질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자기 절제력이 있어야 건강한 식습관이나 운동 계획을 지켜나갈 수 있다면서 살을 빼고 싶다면 성격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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