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오늘(5일) 강원 동해안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등 행락지엔 전국에서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강릉 경포 등 도내 95개 해변에 주말 피서객 141만여 명이 몰린 데 이어, 오늘도 130만 명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경포해수욕장엔 피서객 25만 명이 몰렸고,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도 27만 명이 찾아왔습니다.
이에 따라 동해안 삼척~고성 간 7번 국도는 해변 진출입 차량으로 종일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또, 설악산 국립공원에 7000여 명이 찾아온 것을 비롯해 평창 오대산과 원주 치악산에도 각각 6000여 명의 등산객이 찾아와 여름 산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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