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사브르 단체팀이 사상 최초로 올림픽 단체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강호 이탈리아를 45대 37로 제압했습니다.
대표팀은 네 번째 경기까지 18대 20으로 뒤지며 힘든 경기를 펼쳤지만, 간판스타 구본길이 몬타노를 7대 2로 제압하며 승부를 반전시켰습니다.
이후 출전한 선수들이 이탈리아 선수들을 차례로 압도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마지막 주자로 나온 원우영이 40-35의 상황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강호 이탈리아도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정우영의 빠른 공격에 실점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은 러시아-루마니아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대결을 펼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