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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복싱 첫 주자 한순철, 16강 안착

올림픽 복싱 첫 주자 한순철, 16강 안착
우리 복싱 대표팀의 첫 주자로 나선 한순철이 16강에 안착했습니다.

한순철은 런던 엑셀 런던 복싱장에서 열린 라이트급 32강 전에서 이집트의 엘리와 모하메드를 11대 6으로 꺾었습니다.

상대보다 12cm나 큰 키를 이용해 차곡차곡 점수를 쌓은 한순철은 2라운드에서 8대 5까지 점수를 벌리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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