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는 24일 SBS ‘강심장’에서 ‘섹시의 품격’라는 주제로 “5월 21일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인이 됐으니까 개봉박두를 해보자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동안 화제가 됐던 애프터스쿨의 5번째 미니앨범의 란제리룩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사진이 올라오고 반응이 뜨거웠다”라며 애프터스쿨의 몸매 서열에 대해 “그동안 나나 유이 언니 가려서 평범한 몸매인줄 알았는데 칭찬에 인색한 스타일리스트 언니가 내 엉덩이가 백만불짜리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리지는 특히 자기 전에 연습하는 섹시의 3단계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가 공개한 방법은 첫 번째 턱을 들고 눈을 게슴츠레 하게 뜨고, 두 번째 손을 모으고 몸을 꼰다. 마지막은 필살기로 눈을 찡긋하며 남자를 물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는 것. 리지는 “내가 봐도 섹시하더라”라고 자화자찬을 했다.
이에 MC들은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솔비에게 리지의 섹시 3단계를 요청했고, 그녀들은 리지의 말대로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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