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아침 9시 20분쯤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사거리 근처 인도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지나던 38살 윤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원주지역은 최대순간 풍속 15내지 21m/s의 강풍이 불고 있었습니다.
오늘 강원도에서는 주택 지붕과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날아가거나 파손되는 등 강풍 피해가 10여 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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