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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로존, 디플레 위험 심각"

IMF "유로존, 디플레 위험 심각"
국제통화기금은 유로존이 심각한 디플레이션 위험에 직면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MF는 2년 안에 유로존이 디플레이션에 빠질 위험이 25%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이탈리아처럼 성장률도 낮고 세금도 걷히지 않는 나라가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그리스와 스페인도 같은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IMF의 이번 경고는 스페인의 부동산과 은행 부실이 앞서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나와 우려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 메르켈 독일 총리는 유로 구제 프로젝트가 의도했던 효과를 낼지 확신하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스무센 유럽중앙은행 집행이사는 독일 때문에 '유로 안정화 기구' 출범이 늦어지는 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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