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종인 고래상어가 제주 앞바다에서 산 채로 잡혀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고래상어, 이름만큼이나 먹잇감을 먹는 모습도 여느 상어들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파란 바닷 속에 왼쪽에 있는 덩치 큰 물고기가, 바로 고래상어인데요.
그런데 검은 그물을 잘 보시면 작은 물고기들이 밖으로 헤엄쳐 나오고 있죠.
그렇습니다.
어민들이 애써 쳐놓은 그물에 구멍을 내고는 그 안에 잡혀있는 작은 고기들을 훔쳐먹는 중이라고 하네요.
정말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데요.
고래상어는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들을 바닷물째로 일단 삼켜버린 뒤에 입안에서 다시 걸러서 먹는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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