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음식과 탄산음료에 길들었거나 야외활동이 부족한 청소년들 많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D가 결핍된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을 매우 높인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존스 홉킨스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청소년 4천 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D와 각종 질환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청소년은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4배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사증후군이란 혈압과 혈당 또 중성지방이 높고 양성 콜레스테롤은 낮은 상태를 말하는데요.
비타민 D의 결핍이 고혈압과 고혈당의 위험도 두 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비타민 D는 피부를 햇볕을 쬐면 자연적으로 합성된다면서 매일 하루 15분씩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고 하루 우유 4잔이나 생선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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