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시리아 유혈 사태로 지금까지 1만 6천5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밝혔습니다.
관측소는 AF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16달 가까이 지속한 유혈 사태로 민간인 만 천여 명과 정부군 4천100여 명 등 모두 만 6천5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시리아 상황을 전쟁 상태로 규정한 아사드 대통령은 반테러법에 서명했다고 국영 뉴스통신 사나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반정부 세력을 겨냥한 시리아 정부군의 군사 작전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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