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이용원의 여자 업주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50살 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지난 4월2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모 이용원 내 방에서 이용원 주인 55살 김 모 씨를 둔기로 때리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전 씨는 내연 관계에 있던 김 씨와 이성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전 씨는 범행 후 대구ㆍ경북 등지에서 도피행각을 벌이다 가족과 친구의 권유로 그제(23일) 강원도의 한 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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