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의 만 65세 이상 노인이 2천9백75만명으로 전 인구의 23.3%나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내각이 승인한 2012년판 '고령사회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1일 현재 65세 이상 노인은 사상 최다인 2천9백75만명이었고, 총 인구 중 비율도 사상 최고인 23.3%였습니다.
고령 노인 가운데 남성은 1천2백68만명, 여성은 1천7백7만명으로 여성이 74.3%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아키타현의 고령화율이 29.7%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해 일본의 65세에서 74세사이 전기 고령자 인구는 1천5백4만명으로 총인구 중 11.8%였고, 75세 이상, 후기 고령자 인구는 1천471만명으로 총인구 중 11.5%였습니다.
일본은 지난 2005년 유엔이 정한 초고령사회 기준인 고령화율 20%를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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