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밤 9시 50분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 나들목에서 인천 방면 31km 지점에서 49살 이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 2차로에서 추돌 사고를 당한 차량 한 대가 1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가해 차량 운전자 이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콜농도 0.066%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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