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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DJ' 시즌2, 도전자들의 인간미 넘치는 사연 '감동'

'국민DJ' 시즌2, 도전자들의 인간미 넘치는 사연 '감동'
SBS 러브FM(103.5MHz) 라디오 오디션 ‘국민 DJ를 찾습니다 시즌2’(이하 ‘국민 DJ2’)가 도전자들의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로 청취자에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월말 시작한 ‘국민DJ2’는 어느덧 12주차에 접어들었다. ‘국민DJ2’는 매일 3명의 출연자가 생방송에 출연해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으로 DJ 실력을 겨루는데, 다양한 출연자들이 소개하는 각기 다른 삶의 이야기는 인간적인 매력을 선사하며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는다.

‘국민DJ2’는 방송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직업군뿐만 아니라 새터민, 귀화 중국인 등 다양한 도전자들이 출연하며 라디오 DJ를 향한 일반인들의 도전 영역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30일에 방송된 ‘국민DJ2’에는 2002년 탈북했다는 새터민이 출연, 자신의 탈북 당시 상황과 현재 마음을 덤덤히 전달하며 많은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는 북한 철도방송 아나운서였던 경력을 소개하며 당시 방송 장면을 재연하는 등 방송 내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또한 중국에서 귀화해 약간 서툰 한국말로 DJ에 도전한 여성은 상견례 당시 느꼈던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를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함으로써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이야기와 인간미 넘치는 사연들로 청취자의 귀를 사로잡고 가슴을 울리고 있는 ‘국민DJ2’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총 30주에 걸쳐 예선을 진행한다. 오디션 지원은 ARS 013-0335-5000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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