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굿모닝 연예, 김주우입니다. '피겨 퀸' 김연아 선수! 그동안 크고 작은 자선활동을 펼치면서 타의 모범을 보여왔죠. 이번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나섰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아프리카 신생독립국 남수단. 김연아 선수가 이곳에 학교를 세웁니다. 오로지 헌신과 사랑으로 이역만리 아프리카에서 일생을 보낸 한 신부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 기억하시나요? 주인공인 고 이태석 신부와 함께 남수단에서 학교 세우기 운동을 펼쳤던 이탈리아 신부가 몇몇 유명 인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는데요. 그 중 한 명이 바로 김연아 선수였다고요. 편지를 받은 김연아 선수! 지난 주말, 기꺼이 7000만 원을 기부했죠. 7000만 원은 남수단에서 학교 한 채를 지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네요. 김연아 선수의 기부금으로 세워질 이 학교는 '김연아 학교'로 이름 붙여질 예정인데요. 김연아 선수는 "스포츠인으로 살면서 교육의 중요성을 늘 느껴왔다"면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 활동에 힘닿는 데까지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피겨 퀸 김연아 선수, '마음씨도 진정한 챔피언' 감이네요.
대한민국 대표 힙합 뮤지션 부부죠! 타이거 JK와 윤미래 씨. 두 사람이 싱가포르의 유력 일간지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에 대서특필돼 화제입니다. 지난달 말일자 신문인데요. 타이거 JK와 윤미래 씨 부부에 대해 "한국에 힙합을 전파한 최고의 뮤지션"이라고 소개하면서 "한국의 제이지와 비욘세"라고 치켜세워줬네요. 두 사람의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아들 조단 군까지 집중조명하면서 관심을 보였는데요. 두 사람이 해외 언론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지난해, 미국 LA타임스는 '한국의 거대 래퍼'라는 제목으로 타이거 JK를 1면에 소개한 바가 있고요. 세계적인 음악 전문채널인 MTV는 윤미래 씨를 '세계 최고의 여성래퍼 톱 12'에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돌 그룹들의 K-POP 열풍에 이어서, 한국의 힙합도 세계 가요계에서 주목받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서 일약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수지 씨! 준비된 엔터테이너였나요? 중학교 시절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화질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지만,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OST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춤을 추고 있죠. 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누가 수지 씨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데요. 또래들에 비해서 부쩍 큰 키에다가, 성숙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네요.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친구들과는 달리 혼자 흰색 교복 상의를 입은 수지 씨! 아마도 주인공을 맡은 것 같죠? 춤 동작을 자주 틀리는 친구들과 달리 뛰어난 춤 실력을 뽐내고 있고요. 또 밝게 웃으면서 여유 있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될성 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 괜한 말이 아니었네요.
요즘 가요계에선 직접 노래를 만드는 아이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직접 작사, 작곡을 했을 경우 벌어들이는 저작권료의 수입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작권료를 제일 많이 벌어들이는 아이돌 스타는 누굴지 함께 만나보시죠. 아이돌 스타 가운데 저작권료의 최강자! 바로 빅뱅의 지드래곤입니다. 얼마 전, 고쇼에 출연했을때 '엄청난 저작권료를 받는다'고 밝혀졌는데요. 지드래곤은 빅뱅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곡을 직접 만들었고요. 멤버들의 솔로곡과 투애니원 등의 앨범에도 참여했죠.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지드래곤의 자작곡은 자그마치 120곡. 저작권료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요. 아마도 1년에 1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네요. 지드래곤과 함께 비스트의 용준형 씨도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아이돌 스타입니다. 데뷔 초부터 비스트 앨범 작업에 참여한 용준형 씨! 포미닛과 현아 씨에게도 곡을 준 것으로 알려졌고요. 얼마 전, 한 방송에서 용준형 씨는 "저작권료가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로 나온다"고 말해서 관심을 끌었죠! 현재 저작권 협회에 용준형 씨의 이름으로 등록된 곡은 29곡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원조 아이돌 HOT 출신의 강타 씨도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졌죠. 그래서 별명도 '머니 킹'이라고 하네요. HOT 시절부터 작곡, 작사를 해온 강타 씨! 현재 100곡 이상이 저작권 협회에 등록돼 있는데, 이 정도면 1년에 받는 저작권료가 5억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아이돌 스타들 중에서도 노래 잘한다는 평가를 받아온 가수, 윤하 씨가 부른 애국가 들으셨는데요. 박자도 놓치고 어딘가 불안 불안해 보이죠? 이달 초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에 앞서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으로 애국가를 부른 윤하 씨! 시작은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박자도 놓치고 고음에선 살짝 음이탈도 나면서, 굴욕을 맛봤습니다. 야구장엔 스피커가 저멀리 떨어져 있어서 소리가 뒤늦게 들린다고요. 이 때문에 베테랑 가수들도 야구장에선 유난히 실수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른바 '야구장의 함정'에 윤하 씨도 빠져버린 건데요.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끝까지 불러서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요. 이어진 시구에서는 멋진 자세를 선보이면서 '애국가 굴욕'을 만회했습니다. 윤하 씨는 이날, SNS를 통해 "야구장에서 소리가 울리는 바람에 박자를 놓쳤다", "실수였다"고 해명에 나섰고, 팬들은 격려와 위로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 날 한 시에 신곡을 공개하며 진검승부를 예고했던 그룹이죠! 원더걸스와 빅뱅의 새 노래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습니다. 어제(3일) 자정이었죠. 두 그룹의 새 노래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먼저, 신나는 힙합 리듬의 '라이크 디스'로 돌아온 원더걸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복고풍 음악은 아니지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리듬으로 원더걸스의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고요. 빅뱅은 신곡 '몬스터'를 선보였죠! 빠른 리듬에 강력한 사운드. 중독성 있는 감성적 멜로디가 인상적인데요. 무엇보다 '몬스터' 뮤직비디오가 단연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뮤직비디오 속 빅뱅 멤버들은 악마 또는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분장과 뛰어난 영상미로 주목받고 있네요. 원더걸스와 빅뱅의 새 노래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시작부터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동시에 맞붙은 두 아이돌 그룹의 정면 대결! 팬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