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15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 1일 새벽 4시 50분쯤 창원시 진해구 길거리에서 부산에서 온 심 모 군과 말다툼을 하던 중 심 군으로부터 주먹으로 두 차례 맞자 흉기로 김 군을 찔러 숨기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부산에서 전학 온 여자친구 김 모 양과 전화 통화를 하다 김 양이 전화를 넘겨준 심 군과 심하게 다툰 뒤 앙심을 품고 흉기를 준비해 심군과 만났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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