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조직위는 5월 마지막 날인 31일 입장객이 4만 4060명, 지난달 12일 개장 이후 누적 관객은 91만 7010명으로 공식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개장 후 이날까지 20일간 평일 입장객은 4만이 9차례, 3만이 3차례, 2만이 1차례다.
조직위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고 학생들의 방학 등 변수가 있어 평일 입장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일은 기니 국가의 날, 지자체 순천시의 날이다.
기니의 날과 순천시의 날 공식행사 후에는 문예공연도 각각 이어진다.
참가국 문화행사는 호주와 앙골라 등이 주관한다.
어린이극장에서는 청자빚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콘퍼런스 홀에서는 김훈 작가의 초청강연도 열려 관심을 끈다.
국제관 A-303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주최로 빌 비올라 특별전도 열린다.
박람회장 광장 곳곳에서 애크러배틱, 저글링, 마임, 코믹 서커스, 외발 자전거타기, 마술 등 다채하고 재미있는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해경의 3011 훈련함, 세계 최대 범선인 일본의 카이오마루호 선상공개 행사도 있다.
(여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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