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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훌라 학살'…어린이 32명 희생 당해

유혈사태가 지속돼온 시리아에서 한 마을 어린이 수십 명이 숨지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유엔감시단은 현지시간 지난 25일 시리아 중부의 훌라에서 친정부 민병대의 공격으로 10살 미만의 어린이 32명을 포함해 마을 주민 9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아사드 대통령 사퇴를 전제로 신변 안전을 보장하는 권력교체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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