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서 한강을 거쳐 남산으로 이어지는 생태통로가 뚫렸습니다.
서울시는 도로 개설로 단절된 남산 버티고개 절개지에 터널을 만들어 상부에 녹지를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울숲에서 남산 정상까지 8.4㎞ 구간이 연결됐으며, 트레킹을 하면 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구간은 서울숲→보행육교→한강·중랑천 →용비교→응봉산→대현산→금호산→매봉산→ 팔각정→버티고개→장충단고개→성곽길 →국립극장을 거쳐 남산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공사는 1년간 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생태통로는 폭 26∼42.6m, 길이 62.9m, 높이 15m 규모로 만들어졌습니다.
시는 이 곳에 산딸나무, 복자기 등 나무 1만7452그루와 화초류를 심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