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1962년부터 63년 사이 숭례문 해체 수리공사 당시 작성된 실측도면을 추가로 확보해 조사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 확보된 도면 자료는 구본능 문화재 수리기술자 소장해 온 청사진 28매 등의 자료로, 1961년 숭례문 해체 직전에 작성됐습니다.
이 자료엔 특히 지붕 용마루와 내림마루 등에 대한 세부 수치가 기록돼 있어 현재 진행중인 지붕 공사와 앞으로 진행될 1층 마루 공사에 많은 참고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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