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SK텔레콤 오픈의 우승으로 원아시아 빅매치 2주 연속 우승을 기록한 김비오와 KLPGA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경험한 김자영이 인터뷰를 통해 우승 소감과 올 시즌 목표를 전했다.
김비오는 “역사가 깊은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하게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올 시즌 목표로는 “내셔널 와이드 투어를 전념하고 있는 만큼 25위안에 꼭 들어 PGA투어에 재입성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오픈이라는 큰 시합에 출전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연장전에서 극적인 우승을 거머쥔 김자영은 “연장전에서 너무나 긴장됐다. 긴장감에 우승의 기쁨도 잠시 잊었다”며 우승의 여운을 전했다. 앞으로 목표에 대해 “시즌 초반이고 대회가 많이 남았다. 첫 승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남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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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VJ=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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